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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레어
요즉
노아틀
“자주
롭히다면서?
부모님도
노아도
잘못도
하지 않있다는데 ,
말패글
글렉유?
.보먹
아니에요
안다는 거지?
나는
신이 외면한
아이니까요
그런
말을
하는 거지?
알미서
자꾸
물어보는 거예요?
저늘 노아랑
다르니까요
노아랑 다르게 명청하고
노아량 다르게 웃지도 양고,
노아랑 다르게 등뚱하고
다들 나만 보면
그렇게 말하장아요
모른척해요?
말해쥐요?
나는 노아랑
다르게
쫓같이
생r으니까]!
스틸링
네이버웹툰중에선 특이하게 흑백인데 존나 기괴함
한국판 이토준지나 베르세르크 느낌남
쌍둥이 자매인데 한명은 너무 이쁜데 한명은 너무 못생기게 나옴
못생긴 애는 예쁜 애가 자신의 아름다움을 다 빼앗아 갔다고 생각하며
피해의식이 생기고 삐뚤어짐
작중에서 예쁜 애와 못생긴 애가 똑같이 한 잘생긴 남자를 좋아하는데
잘생긴 남자가 예쁜 애한테만 잘해줘서 더 삐뚤어짐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