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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감보디아 ‘냉크런 사태’
터욱다 . “범죄조직에 돈 어떻
게 맡기나”
안갑성 기자 (ksahn@mkcokr)
2025. 10. 17 15.00
권’ 스프로이구for매니저 담에서 확인
컴프매 12주년 이멘트
이니리 끈 :
프린스은행 모기업 범죄조직 지정 후똑풍
국제 제재에 신회도 급락하다 인출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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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보디아 프린스은행의 모습. 사진-AFP
감보디아 주요 은행 중 하나인 프린스은행에
서 17일 대규모 예금 인출 사태 (방크런)가 발
생햇다. 이논 모기업인 프린스홀딩그룹(이하
프린스그룹)이 미국과 영국 정부로부터 ‘초국
가적 범죄 조직’ 으로 지정되고 총수가 전격 기
소원 데 따른 직접적인 후똑풍으로 분석되다.
현지 금움 시스템에 대한 불안감이 확산되면
서 감보디아 금움 당국에도 비상이 결럿
[단독] 캄보디아 ‘뱅크런 사태’ 터졌다…“범죄조직에 돈 어떻게 맡기나”
프린스그룹 자산동결로 계열사 프린스은행으로 사람들이 몰려가서 뱅크런 터짐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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