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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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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대인고 폭파 사건 작성자다:
4일 동안 XXX 치느라 수고 많으까
다: 나 절대 못 잡조’
인천 대인고
폭발물 협박범 경찰 조홍
김태훈 기자
입력 2025.10.17. 오전 7736
기사원문
37
122
다)) 가가 [소
YONHAPN{@} ;
[연합뉴스 자료사진]
속보-인천 서구 대인고에서 갈부림올 하고 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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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물을 설치하켓다는 내용의 협박 글을 이틀 연
속 올린 현박범이 또다시 경찰을 조통하는 글을
올럿다.
17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719 안
전신고센터 페이지에
대인고 폭파 사건 작
성자다. 나 절대 못 잡조. VPN(가상사설망) 5번
우회하니까 아무고토(아무것도) 못하조”라는
글이 올라앉다.
협박범으로 추정되는논 이 인물은 “4일 동안 XXX
치느라 수고 많으섞다. 전담 대응되이니 XX올
하시더군요. 보면서 XX 웃없습니다”라고 씻다.
대인고에 폭발물올 설치햇다는 협박 글은 지난
13일부터 전날까지 계속 올라왕고 학교는 이날
원격수업올 햇다.
경찰은 수사 인력 30명의 전담 대응팀올 꾸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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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 협박범이 사용한 [P주소(인터넷주소)가 V
PN올 통해 여러 차례 우회한 것으로 파악되 신
원 특정에 어려움올 겨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용의자지 계속 추적하고 잎
다”고 말있다.
[
{}
지난 13일 대인고로 출동한 소방 당국[독자 제공. 재판매 및 D
B 금지]
https://n.news.naver.com/article/087/00011487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