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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시작할 때 다들 불가능하다고 했음. 심지어 AESA레이더 자체개발 한다고 할때에도 택도 없는 공상과학이라고 국내외 좆문가들도 비판했었음. (저도 안된다고 했었어요 ㅜㅜ) 그 만큼 기술난이도가 높은데, 단기간안에 만족할만한 성능으로 개발 한다는 것은 기적이었음.
그런데 시제기가 나옴. AESA레이더도 개발됨.
각종 시험비행에서 단 한차례도 사건, 사고가 발생되지 않고 순조롭게 주~~~~욱 흘러감
결국 올해 양산중임.
중국이랑 일본이 긴장하게 생긴것이,
1. 스텔스 도료 안발라도 RCS 0.5이하로 측정됨
2. 노루 페인트 표 스텔스 타일은 RCS값을 1/10으로 줄여줌.
3. 단순 계산으로 RCS 0.05이하의 스텔스기가 탄생되게 생겼음.
플러스 알파로,
1. 전자기술하면 대한민국임. 그래서 AESA 레이더 소자부터 GaN 반도체까지 만들어버림
2. GaN 반도체는 전기출력을 담당하는 최신 반도체임. 미국, 일본 그리고 대한민국만 만듬
3. 이로써 안정적인 고전압 전자기기를 구동할 수 있어서, 이것 저것 다 개발하는 중.
4. 심지어 전자전기 버전도 현재 개발 중.
일본과 중국이 긴장타는 이유는
1. F-22보다는 못하지만, F-35 급은 충분히 개발하리라 예상되고 있음.
2. F-414엔진 채용으로 전체적으로는 F-18 수퍼 호넷급 전투력이 예상됨.
3. F-18은 4.5세대로, 바다에 빠지면 미해군이 필사적으로 건저올리는 아직도 최신 전투기임
4. 이게 대한민국 자체 개발이라서 딴지도 못걸음. 미국제였으면 미국에 지랄이라도 하는데
저런 전투기가 최소 120대 생산예정임.
가장 크게 두려워 하는 점은.
대한민국은 최신 무기 자체개발하는데 재미 들렸다는 점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