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수리 맡겼더니 몰래 통장털이&대출까지한 대리점직원

휴대전화 수리 맡긴 90대 개인정보로 수억원 챙긴
30대 실형
승고 2025-10-16 1429
휴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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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류수현 기자 = 휴대전화 수리름 맡긴 90대 노인의 개인정보름 이용해 통장에
서 돈올 인출하고 대출올 받아 수억원의 손해름 입히 30대 대리점 직원이 7심에서 실형올 선고
받앉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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