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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감독님 이제 하고싶은거 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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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켜데헌’ 매기강 감독 “후속작 만듣다면 트로트
보여줄 것”
승고 2025-08-22 15.26
정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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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내한 간담회 “수치심에 관한 이야기로 공감 얻어”

사람이 어떻게 하고싶은걸 다 하고 살 수 있겠습니까

적당히 트로트는 포기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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