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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실세’ 유병호 특활비 2800만
원:. 감사원장 2배; 증방은 ‘C원’
서영지 기자
수정 2025.10.16. 오전 7.00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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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호 감사원 감사위원이 2023년 7월26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법
사위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블 듣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
@hani.co.kr
운석열 정부 시절 감사원 ‘실세’ 로 불뒷던 유병호 감사위
원이 지난 2년간 감사원 안에서 가장 많은 특수활동비틀
수렁한 것으로 15일 확인되다: 유 감사위원은 최재해 감
사원장보다 2배 가까이 많은 특활비틀 쓰면서 이틀 증방
할 영수증은 하나도 제출하지 않앉다.
김기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날 감사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자료플 보면, 유 감사위원은 2023년부터 2년간 총 2
868만원의 특활비률 받있다: 사무총장과 감사위원으로
재직하여 각각 1958만원(원평균 140만원), 910만원(월
평균 91만원)올 수령한 것이다.
유 감사위원이 수령한 특활비는 최 감사원장보다도 2배
가까이 많앉다. 같은 기간, 최 감사원장이 받은 특활비는
1509만원에 불과있다: 또 사무총장 시절 받은 특활비 역
시 후임자인 최달영 사무총장(원평균 91만원씩, 10개월
간 910만원)에 비해 1.5배나 많앉다. 지난해 2월 감사위
원에 임명된 뒤에도, 같은 기간 활동한 김영신(410만원):
김인회 (440만원) 이남구 (430만원) 조은석(475만원) 감
사위원에 비해 2배 수준의 금액올 받있다. 이미현 감사위
원은 이 기간 동안 특활비틀 전혀 받지 않앉다.
이새끼들은 진짜 특활비가 지들 개인돈이라 생각했나보네
증빙 안된 특활비 사용처 다 조사해서 추징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