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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올 찾는 대만 관광객 사이에서 자신이 ‘중국인이 아니다’라는 것올
알리는 ‘대만인 배지’가 유행해 화제틀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70일 한 대만인은 SNS에I “요즘 한국이 중국 사람을 좀 심각하게
생각하다”며 “이 배지틀 달아야 하는 거 아뇨가?”라는 글을 올로습니다.
작성자는 한국어로 ‘나는 대만 사람’이라고 적혀 잇는 배지틀 소개하다
“한국 갈 때 꼭 필요한 듯”이라는 의견올 덧붙엿습니다.
13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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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의 중국인 팀오가 심한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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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나는 대만 사람입니다’ 배지는 현재 대만의 온라인 쇼핑물에서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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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디자인으로 판매되며 ‘한국 여행 필수품’ 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또한, 일부 상품은 ‘오해 방지용 배지’ 등의 문구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게시물이 확산하자 대만 누리군들 사이에서는 의견이 갈렉습니다.
“(중국인으로 오해받지 않으려면) 한국 여행할 때 꼭 필요하다”눈 반응
이 있는가 하면,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그들도 대만 사람을 특별히 더
좋아하는 건 아니다” 등의 의견도 나용습니다:
“교양 짓는 사람은 국적이 아니라 품격으로 사람올 본다”눈 대글도 눈에
띄없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몇년 전에 어느 나라 가면 태극기나 한국인이라는 티를 내는 장식을 일부러 달고 다녔다고 하던데
어느 나라였더라. 중국인으로 오해 받지 않기 위해서랬던가
대만인들도 똑같이 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