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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롭히논 작은 일진님
거깨뻐
물어정심하-부은
흔작출상렉려관
조용할 날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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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반 권아영
항상 내가 있는 곳을
찾아와 괴롭히다:
따!
[까 가서
빵 좀 사와
읽흘건데..
도서관까진
어떻게 찾아 온거야?
구석자리인데 “
그건 뒷고, 대신
싶으
것도 사줄게
300원짜리
정도?
정도 돈이
잇는 게 사탕
밖에 없는데.
그럼 그거라도
사오든가~
1 사와 배고프L
15분 뒤
뭐야! !
왜 이렇게
늦어
.매점에 사람이
많아서 ;
키 크니까
금방
아니야!
그래시
내거데 |
127?
배고파서
못움-
식이켓으L
네가 데려다 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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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에 움직일
없으니까
고! !
크니까
나안고갈 수
있을거 아니야! ! !
아
아아니 아무리
그래도
많은데..;
준다
1 나랑 있없든 일
일없어?
내말 안 들으면
있없던
전부 다 까발리다
.정말 하루라도
조용할 날이 없다.
근데 이러면
아영이가 더
쪽팔리지 않나:
왜 아무렇지 않지?
누가 본다면.
권아영! !
권아영 미찬년아크
뭐해 대체!
(다처어?
아니~ 택시타고
집가는
뭐래 진짜
(얘가
존나크다 진짜
야야
태임주면
아영이랑 몸
차이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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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년 냄새
하지마
햇잖아
안 사용
다남주는
것도 눈치t지
못있다
아먹고
점:도
그런이:차니(Chanis)
#늦아다덧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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