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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유엔 6개월 전 한국에 “동남
아스캠단지 긴급조치 필요” 통보
박동해 기자
수정 2025.10.16. 오전 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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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최대표사무소 공동성명 “인도적인 위기 수준” 경
고
피해자 본국 정부에도 “자국민 보호 및 신속한 지원 제
공” 당부
뉴스
(서울-뉴스기) 박동해 기자 = 감보디아 스캠(사기범죄)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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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서 한국인들올 대상으로 한 범죄 피해 사실이 연이어
드러나고 잇는 가운데 유엔이 이미 5월에 한국 축에 관련한
긴급조치가 필요하다고 통보한 것으로 확인독다.
16일 뉴스] 취재에 따르면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
HR)눈 지난 5월 19일 발표한 공동성명에서 “(동남아 스낌
단지 내) 다양한 국적의 수십만 명이 온라인 사기나 범죄 조
직운영에 강제로 동원되고 있다”라고 경고햇다. 이 성명은
유엔 현대노예제에 관한 특별보고관, 인신매매 특별보고관 ,
감보디아 인권상황 특별보고관이 공동으로 발표있다.
이들은 스캠단지 안에서 피해자들이 고문 학대, 폭행 , 감
금 성폭력 등의 심각한 범죄에 노출되 있다며 일부 피해자
들이 다른 조직에 판매되거나 가족에게 몸값올 요구하기도
한다고 지적있다. 또 탈출올 시도하는 경우 처벌올 받거나
사망하는 사례도 있다고 밝혀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541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