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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금 모아 만든 천안함 재단, 골프
유흉에 방송사 사장에 항금 10돈
선물:. 유족 “천안함재단
해체해달라”
조성준 기자
입력 2016.10.09. 15.43
천안함 희생 장병올 기리기 위해 국민 성금으로만
들어진 ‘천안함재단’이 예산을 엉뚱하게 사용하다
눈 비판이 제기되다 천안함 유족들이 문제 제기름
해올지만 국가보훈처는 단 한 번도 재단에 대한 감
사틀 실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낫다.
국회 정무위 소속 김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9일
국가보훈처로부터 받은 ‘천안함재단 운영현황 자
료들 통해 ‘천안함 46용사 유춧회’가 지난해 6월
재단 해체름 요구하는 단원서클 청와대와 국가보
훈처; 해군에 제출햇다고 밝혀다:
유춧회(회장 박병규)논 탄원서에서 “재단이 피페
해지고 그 의미가 변질되 유가족간의 친목과 화합
올오히려 저해하고 있다”고 주장해다.
이것들이 사람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