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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 비지니스 미팅 갔다가 납치 당한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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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기에 남치돼서 들어간 날에
‘내보내 달라; 제 가방울 드는 순간
총올 꺼내너라고드
2024.07.03
2024.07.15. 폭행과 고문.
네로 똑같이 이렇제 접기로 제질 켜답
(가족에계 통장을 만들어서 감뵈디이로 들어오제 만들어리
맞다가 기절하
기절햇논데 때리니까
깨고
그렇게 친구한테 전화루 햇습
그러니까 이 친구가 그때 “좀 버터락. 내가 지금 갈계 감보다
지인분 통해서 감보디아에 있는 투스타틀
주변으로 제가 갇히 잇는 프으로 보내다
2024.07.16. 탈출
입은 사람이 한 명
앞더리
에 태워서 이쪽 문으
‘데리고 나오더라고요
2024.07.16. 경찰서.
(합의서지 경찰이) 그냥 자기가
(조직원은)
씨가 2만 2천 달러의 빗올 젊다고 주장
해보니까, 제가 ‘저클 립
[햇든 애들답
1 2600만 원율 빌럿고
(조직원은
씨가 2만 2천 달러의 빗올 젊다고 주장
1그 돈올 못 쥐서 개
[들이 저클 데리고 잃페런 메다 .
(조직원은) A 씨가 2만 2천 달러의 빗올 젊다고
강요 없이 서로 합의합
‘폭행이
그런 권 일절 없없다?
후유증으로 확막이 튀어내와 버려습니다
아쪽 눈다 라미 이식응 배O 되다

이런 사례도 있는데 피해자 전체를 보이스피싱 범죄자로 매도하며 조롱하는 분들 계시다는 게 개탄스러움.

설령 보이스피싱 가담범이라도 국내로 송환해서 처벌해야함

납치 감금, 고문 폭행, 살해, 장기밀매가 정당화되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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