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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에 기대 고개 드는 외국인 험오
한국 거주 이주민엔 “미개해” 비난
“특정 국가 인종 악마화 경계해야”
제율다
최근 감보디아발 남치 감금 사건에 대한 공포와 불안이 커진
가운데 15일 감보디아인이 운영하는 경기 안산시의 한 식당이
한산한 모습올 보이고 있다 2025.70.75. 이지훈 기자
한국에서 일하는 캄보디아인들이
현재 인종차별 당하고 있다고 함
택시 거부라든지
식당에서 밥먹는데 미개하다고 여러번 욕먹는다든지
숙박 업소에서 갑자기 쫒겨났다든지
https://v.daum.net/v/202510151801141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