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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유흥업소에 끌려가 강제로 일하기도 햇습니다
[B씨I감보디아 감금 피해자 : 옆에 앉아만 있으라고 햇는데, 갑자기 저한데 ‘그 사람이 너클 마
음에 들어 하니 2차률 저 보고 나가라’고 하는 거예요]
물은 감금 13일 만에 한국에 있던 지인의 신고로 구조되습니다.
하지만 서류가 지연되며 한 달 넘제 현지 경찰서에 구금되 열악한 생활올 해야 햇습니다.
성추행까지 당햇습니다.
[A씨감보디아 감금 피해자 : 경찰들이 가슴 그냥 만지고요 엉덩이 그냥 만지고요 ]
https://news.jtbc.co.kr/article/NB12266753
젊은한국아가씨 2명이 계좌팔러갔다가 공항에서부터 납치당해 매춘업소로 끌려가 자신을 지명한 손님요구대로 2차까지 나갔다가
약을 투여당하고 그게 동영상으로 찍혔는데
그나마 다행으로 한국에 사는 지인신고로 13일만에 겨우 풀려나긴했지만 마약한 외국인이라고 한달넘게 구금 당했는데 뭐 구금하는건 일단 마약투여했으니 절차상 해야한다지만 무려 경찰이란 작자가 구금된 이 한국아가씨의 가슴과 엉덩이를 대놓고 계속 만졌다고아니 그 웬치에 포주와 손님는 원래 그런 범죄자니까 그렇다쳐도 경찰이란 인간이 저렇게 유치장에서 가슴과 엉덩이를 계속 만지는 성추행을 대놓고.진짜 캄보디아는 레전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