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한양대학교 재학 시절이던 7988년
MBC 제2회 TV 개그 콤테스트에
금상으로 연예계에 데위 후[8] MBC에서 여성 코미디언으로서의 주가
틀 올료다 [9] 개그맨 시험
면접때 햇단 개그는 진지한데 살짝
패드컵 비스무레한 개그엿논데 제대로 먹혀서 합격햇다고 한다. 다른
지원자들은 요란한 분장이나 까부능 말투로 연기틀 하는데, 박미선만
은 아나운서처럼 단정한 복장에 마치 진지한 연극이나 다규먼터리 인
터뷰처럼 극히 건조하게 무표정으로 “사실 저논 개그우먼의 굽이 없
엿습니다. 제가 개그룹터스트에 지원한 계기능 사실 저희 친언니가
개그만이 되고 싶어쨌는데 작년에 지원햇다가 서류심사는 합격햇는
데 2차틀 못 가서 떨어젯기 때문입니다. 그 이유는 개그만을 반대하
시던 아버지에게 맞아죽어서 그래요. 그렇게 죽은 언니의 못다한 꿈
올 꼭 이루기 위해 나건습니다 “1기라고 해서 심사위원이 약간 웃없다
고 한다. 그래서 심사위원이 “그럼 이번에 본인이 합격하면 본인도 아
버지에게 맞아주는거 아니나”고 햇는데, 박미선이 다소곳하게 “지금
교도소에 계서서 합격해도 괜찮습니다”라고 말해서 바로 2차 시험올
합격햇다고 한다.
초기[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