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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9
자유여행이 인신매매 악몽으로 감보디아에서 남치맺다 극적 구출
입력 2025.10.15 (21.14)
수정 2025.10.15 (2205)
40대 한국인 여행객 A 씨는 지난 7월 자유 여행으로 감보디아에 올다가 이곳에 한 달 넘게 구금된 뒤 가까스로 한국으로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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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왕습니다.
현지에서 친해진 중국인 등과의 술자리가 발단.
이들은 순식간에 돌변해 A 씨틀 폭행한 뒤 감금햇습니다.
[A 씨음성변조
‘똑바로 앉으라고 하면서 돈올 내놓으라고 무릎 국려농고 우르르 와서 그냥 막 발길질도 하고 주먹질도 하
고 재떻이 같은 것도 던지고: “]
요구한 몸값은 1만 달러.
돈이 없다고 버티자 사흘 만에 다른 중국인이 나타나 A 씨틀 팔아넘겪습니다.
[A 씨음성변조:
‘통장이 있냐’ (물어서) ‘있습니다’ 이야기햇더니 ‘무슨 일 햇냐’. 면접 같은 느낌. 자기가 나름 사가면서 어
넣게 쓸지 그걸 판단햇단 것 같아요”]
보이스피싱 단지로 끌려가 자신의 ‘몸값’ 올 갚기 위해 강제로 범죄 행위에 내올로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
해외에서 여행할떄도 중국인들과는 절대 친해지면 안되겠네요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