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은 누가 머래도 이분의 해였다고 과언이 아닌데
이때의 임팩트만큼은 어느 누굴 갔다되도 이기기 싶지 않을만큼
인기가 어마어마 했는데
그 어마어마했던 인기에 비해 갑자기 팍 꺾인 느낌인데
물론 후에도 잔잔하게
갑자기 인기가 사그라든 이유가 멀까용
2002년은 누가 머래도 이분의 해였다고 과언이 아닌데
이때의 임팩트만큼은 어느 누굴 갔다되도 이기기 싶지 않을만큼
인기가 어마어마 했는데
그 어마어마했던 인기에 비해 갑자기 팍 꺾인 느낌인데
물론 후에도 잔잔하게
갑자기 인기가 사그라든 이유가 멀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