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해룡 임은정 페북

백해콩
23시간
갑자기 인사발령올 넷습니다.
아무런 협의 없는 폭거입니다. “대검에서 5명만 요청햇으니 백해콩 포함 5
명 파견 보델 것!” 이란 통지가 협의의 전부입니다. 그리고 3시간 후 인사발
령을 벗습니다. 수사팀올 모집하고 구성하눈 일체의 현의가 없으니 수사팀
올 어떻게 꾸리고 운영할 건지 알 수도 없습니다. 절차도 없고 작은 배려조
차 없이 무작정 발o부터 내버리논군요. 제 위치와 직급올 다시 한번 실감하
논 순간입니다.

상당기간 동안 경찰 내부 동료들과 소통할 수 없는 환경에서 홀로 떨어저 잎
어야 합니다. 내부 전산망이 갖취지지 않은 상태에서 백해롭이 운영할 수 잇
논 수사림이 강제로 꾸려지켓지요.
불법단체 합수단 20명이 군건하게 버티고 잇고 수사 의지나 능력이 있는
지도 모르는 누군가 4명을 받아 한쪽에 백해콩 수사팀(5명)올 붙여놓젯다
논 겁니다.
영장청구권이 없는 백해콩의 손발올 모두 묶어버리논 국면이 되없습니다.
수사는 영장 없이 한발짝도 떼기 힘듭니다. 영장을 청구할 때 마악게이트
무마 현의가 짙은 검사의 지위름 받아야하는 처지가 되없습니다 .
기가 막힘니다.
마악게이트 관련 실질적으로 수사할 수 잇는 권한을 부여하고 성역없이 지
위 고하지 막론하고 수사할 수 있도록 조치하라는 명령은 허망해 보입니다.
경찰지루부와 검찰지루부틀 두I게 구성하고 있는 사람들은 여전히 그때 그
사람들입니다. 세상은 바뀌없다고들 하지만 진짜 바뀌없나 강한 의문이 듭
니다.
백해롭이 실질적으로 수사권올 행사해서 제대로 수사할 수 있는 최소한 조
치가 필요합니다. 수사하려는 사람울 선발할 수 잇는 권한과 최소한의 인원
(25명) 이 필요합니다.
<보도자료 관련>
동부지검 입장문은 동부지검장의 입장이켓지요.
수사관 10명이면 I개월이면 충분한 수사내용물올, 20명의 합수단이 4개
월 동안 햇다고 자랑울 늘어놓앗습니다. 성과는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합수단은 적법한 절차와 과정올 거치지 않은 ‘불법단체’입니다.
경찰에 있엇던 수사기록이 검찰이 달라다고 절차없이 맵다 넘겨주는 것은
위법합니다.
합수단 구성하도록 지위한 검찰지위부 경찰지위부 모두 마악게이트와 깊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합수단 단장은 마악게이트 덮어주고 승진한 사람입니
다:

백해롭이 외압의 고발인이어서 이해충돌 소지가 외고 실프수사하는 끌이라
구요? 백해롭이 체험햇던 외압건은 공수처에 이미 24년7월16일 고발조치
해놓앗기 때문에 합수단이 손썹 수도 없습니다. 게다가 검사들에 대해선 단
1명도 고발하지 않있습니다:
범죄수사 하던 중, 외합이 행해지면 그 수사팀
과 팀장은 외압의 당사자여서 수사에서 배제되어야 하는 겁니까? 말이 된니
까? 괴변입니다 .
마악게이트에서 가장 강력한 법적 책임이 잇는 자들은 가장 권한이 센 기관
과 구성원입니다. 검찰 국정원 , 국가안보실로 향하는 수사는 생각도 하지
않고 있고 관세청 수사도 형식적입니다. 마약말반입사건은 특가법상 무기
징역까지 처해질 수 있습니다. 사건을 은폐하고 덮으면 1년이상 30년이하
유기징역에 처해질 수 잇고 안보기관 수사기관 구성원들이 가담한 경우라
면 가중처벌 되켓지요. 실프수사는 합수단이 하고 짓는 겁니다. 검찰로 향하
눈 수사흘 원천 차단하는 역할올 합수단이 말고 있는겁니다. 남부지검 관봉
떼 사건 처럼 말이조.
보도자료의 내용이 동부지검장의 입장이라면 참으로 고약한 상황입니다
갑자기 10.15자로
인사발령이 낯습니다:
근무처논
동부지검합동수사팀
(25.10.15~25.11.14)입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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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은정
22시간
다서울동부지검 ‘세관 마악말수 연루의록 합동수사팀’의 교체 및 존치 여
부 등에 관한 문의에 대해 알립니다.
0 서울동부지검장은 지난 8월 합동수사팀에 대한 수사지위권올 인계받아,
관련 수사기록올 면밀히 검토하여고, 매일 수사팀의 수사상황울 챙기면서
수사팀의 수사역증과 의지틀 확인하고 깊이 신리하고 있으려 현재 수사팀
구성원들과 원림올 이루어 함께 수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합동수사팀이 출범한 이후 , 합동수사팀은 – 인천세관 , 경찰청 ,
서울청, 관세청 , 주요 피의자들의 주거지, 마약 밀수 피의자들의 수용거실
등 총 28개 장소에 대한 광범위한 압수수색 , ~마약 밀수범 16명, 직권남용
피의자 6명 등 관련자 입건,
중요 피의자들 및 참고인들의 휴대전화(총
42대) 포렌식, 통화내역 분석, 영상녹화 조사 등 철저한 수사흘 진행하고
짓는 상황이여, 성역 없는 수사름 통해 국민끼 실체적 진실올 알려드리기 위
해 최선올 다하고 있습니다.
백해콩 경정의 합동수사팀 참여 여부에 대한 문의에 대해 알립니다.
0 수사외압 은페 의혹과 관련하여 백해콩 경정이 고발인 또는 피해자의 지
위에 있으므로, 백해콩 경정이 본인이 고발한 사건 및 이와 관련된 사건올
‘실프수사’ 하도록 하는 것은 수사의 공정성 논란올 야기하는 등 문제의 소
지가 있습니다:

0 따라서 서울동부지검은 백해콩 경정이 파견돌 경우 의사틀 존중하여
기존 합동수사팀과 구분된 별도 수사팀올 구성하되, ’23. 2. 인천지검 마약
밀수사건 수사은페 의록 등 백해콩 경정이 피해자가 아분 사건 수사흘 담당
하게 함으로써 불필요한 논란올 최소화하고 수사 과정과 수사 결론 모두 국
민의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올 다하켓습니다.
언론 브리굉이 허용되논 특검 수사와 달리
일반 형사사건은 피의사실공표가 위법이어서,
수사상황 유출은 비정상적인 사건사고입니다.
저 역시 처음에는 이런저런 말들에 혹시나.. 싶어
합수틱올 색안경올 끼고 지켜보앉다가,
그간의 수사상황울 확인하고
매일매일 함께 머리릇 싸매려
처음의 오해가 많이 미안햇고,
세간의 주목올 받논 합수팀 수사에 있어
보안이 철저히 지켜지논 것이
어찌 보면 이레적인 것이어서
수사의 정도록 지키려
거대한 의혹의 산더미틀 묵묵히 파해지고
단단하게 사실관계흘 찾아가는
합수틱원들이 대권하다 못해
존경스럽다는 생각도 햇습니다 .
수사보안이 어찌나 철저하게 지켜적논지
심지어 일흘 안 한다는 억측이 돌안고
백해콩 경정님 등 수사팀 보강까지 이루어질 예정이라,

정식 공보로
밝헬 건 밝히고,
정리할 건 정리해야켓다 싶어
철부와 같은 입장문올 발표햇습니다.
특검 등에서의 연이은 인력 차출로
검찰은 물론 경찰 역시
수사팀 보강이 쉽지 않은 상황인 듯 하고,
관련자 등 면면으로 인해
이런저런 우려와 기대 역시 많습니다.
공정성이나 편향성 논란이 제기되지 않도록
심사숙고하여
단단하게
사실올 쫓아
계속 가보켓습니다.
[서울동부지방검찰청 알림]
백해콩 경정의 합동수사팀 참여 여부에 대한 문의에 대해 알립니다.
2025
10 14.
0 수사외압 은페 의혹과 관련하여 백해동 경정이 고반인 또는 피해자의
서울동부지검
‘세관 마약말수 연루의록 합동수사팀 ‘의
교체 및 존치
지위에 있으므로
백해몽 경정이 본인이 고발한 사건 및 이와 관련된
여부 등에 관한 문의에 대해 알립니다.
사건올 ‘실프수사’ 하도록 하는 것은 수사의 공정성 논란율 야기하는
‘세관 마악말수 연무의후 합동수사팀] 은 이재명 국민주권정부 수리 후
둥 문제의 소지가 있습니다.
검찰 경찰 국세청 FIU 둥 정부기관 합동으로 출범한 수사티으로
따라서 서울동부지검은 백해롭 경정이 파건월 경우 의사루 존중하여
검찰 총장이나 검찰이 개인적 독단적으로 구성한 것이 아남니다.
기존 화동수사팀과 구분된 변도 수사람운 구성하되,
’23. 2. 인천지점
0 서울동부지김장은 지난 8월 합동수사팀에 대한 수사지취권운 인계반아
마약 밀수사건 수사은페 의후 둥 배해콩 경정이 피해자가 아년 사건 수사물
관련 수사기록움 면밀히 검토하여고 매일 수사림의 수사상황올 챙기
담당하게 함으로씨 불필요한 논란율 최소화하고 수사 과정과 수사 결론
면서 수사티의 수사여증과 의지름 확인하고 깊이 신회하고 있으머
모두 국민의 공감운 업운 수 외도록 최선의 노력올 다하켓습니다 모
현재 수사팀 구성원들과 원립율 이루어 함께 수사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합동수사티이 출법한 이후 합동수사팀은
인전세관 경찰청
서울철 관세청 , 주요 피의자들의 주거지 마약 밀수 피의자들의 수용
거실 등 총 28개 장소에 대한 광범위한 안수수색
*마약 밀수법 16명
직권남용 피의자 6명 둥 관련자 입건
“중요 피의자들 및 참고인들의
휴대전화(총 42대) 포렌식 통화내여 분석 , 영상녹화 조사 둥 철저한
수사률 진행하고 있는 상황이미 성여 없는 수사률 통해 국민께 실체적
진실올 알려드리기 위해 최선올
다하고 있습니다.
한편 합동수사담장이
’23.
2. 서울중앙지검 근무 당시 마악밀수 사건
수사물 무마하는데 관여하없다는 의후과 관련하여도 서울동부-지검장은
* 당시 구속기간 임박으로 피의자들올 구속기소한 이후 서율중앙지검에서
새로운 사건번호물 부여받아 공범 및 여죄에 관한 추가 수사물 진행한
사실
^ 당시 합동수사림장은 해당 사건 수사나 결정에 전혀 관여하지
아니한 사실울 직접 확인하없습니다.
0 따라서 . 일각의 수사팀 교체 주장은 아무런 이유가 없으면, 이미 4개월간
방대한 수사가 착실히 진행되어 합동수사림장운 교체함 수도 없는 상황
입니다.
0 서울동부지검은 대통령의 지시름 접하고 무거운 책임감올 느끼미 대김과
수사팀 보강 동운 논의 중에 임고 수사에 더욱 만전올 기하여 조속히
마무리하고자 최선올 다하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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