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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이 말귀 못알아들어서 답답한 중국집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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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에서 일하는데 나 배달전화발올때 말귀 못날아듣는다
고 사장이 조금 답답해하거든
https:lltheqoo.net/2830643333
무명의 더구
06-14
조회 수 9303
방금도 내가 전화발는데 네???함박스테이크요??? 그런건
없어요 이러고있으니까 후다닥와서 에휴 . 하고 지가 받더

예??함박스테이크요?? 여기중국집이에요하고 끊으심국
크구구구크크크크
이제 좀 내 마음을 이해하여올까? T여기 할머니 할아버지
들 많은 동네라 내가 말귀 어두운게아니라 사람들이 말을
이상하게해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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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무명의 더구
=
원덕 13.45
얘들아 웃어쥐서 고마위 . 햇계 처음 와화서 재핏는 일화 더 얘기해주
고싶은데 별거없다구 국구크 국그냥 평범한 중국집 일상이라 이 글
도 좀 억울햇던 맘에 급하게 손 글인데 웃어주니까 기분중네 승.
본문보단 안웃길 순 잇는데 저번엔 이런일도 있,음
말귀일화는 아니고 이상하게 말하는 손님 일화
손님: 0@은 얼마에요?
나:8천원이요~
손님:아니! 6천원]
나: .?? 아뇨 8천원이에요;
손님:으음! 6천원 해!
나:끊습니다
손님: 7천원]!!
나: (끊음)
~곧바로 다시 전화 음~
손님: 오레~이! 8천원! 배달해쥐!
국국국 국난 웃겨는데 이건 안웃갈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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