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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작품을 읽고 존나 후회했다는 작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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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xanure
Dtttas
묻데크리스토 백작
안래상드르 뒤미 , 오즘자 굶김
1
학 Cnmiite or Alontc-Cristo
민음사
알렉상드로 뒤마의 본테크리스토 백작. 뒤마가 은퇴하고 요양할 때
자식이 들려준 소설 내용올 듣더니.
“와; 존나 재방네. 내가 손 것 좀 읽으면서 살걸”
이라며 후회햇다고 전해진다. 이런 일화가 남은 것은 뒤마는 대본소
형식의 소설 공장을 만들어 운영햇기 때문이다.
무명 작가나 지망생들올 고용해서 글올 완성시키고 최종본올 자신이
터치해서 마감하는 식으로 소설올 찍어벗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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