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달 올라왔던 도박중독자의 캄보디아 합숙 후기 ㄷㄷㄷ;;.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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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시기
본인은 평범하지 않은 20대 남자임
믿에 도박에 어떻게 빠지게되는지 알려준다는 글보고
나도 몇글자 새보려고함 58000퍼 경험담임
도박올 어떻게 시작하게 뒷다 이런 얘기는 스길함
남들과 똑같이 시작함
일단 깊어진 계기
전역후 바카라에 빠짐
한창 딸때 의바 타이에 630몇배가 터저서 6000넘게 먹고
거기서 더처서 1억 몇백올 마감 침
사이트에서 규정 어쩌구하면서 5000만 환 처중
막 1억이 아른거리고 그래서 타사이트에서 바카라 치다가
5000 + 빚 3200생김
그렇게 되고 나서 다니면 계약직도 끝나고 수입이 없어진 상황에
서 대출금은 납부름 해야되고 빠져나갈돈은 많은데 수입이 없으
니 미치켓다 싶엇음
즐기기만 햇는데 커지논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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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돈 나올곳 없나 미친듯이 찾아보다 불법에 손율덧음
대표적으로 몇가지만 말하켓음
1.7디0
말그대로 너의 통장올 빌려주는 거임
본인은
크 0
합숙-올 햇없고 천 이상준다고 햇없는데
사기 당햇음
업체량 만나서 첫날 세팅하고 헤어지고 이틀뒤에
프놈편으로 가서 보로커 만나고 합숙올 시작햇든데 방 드가자마
자 여권 휴대든지갑올 빼어감 그리고 중국인 같은 애들한터 xL
맞있음
얼마나 심하게 맞있나면 지금 어깨쪽 근육이 완전히 파열된 상태
로 근성장이 더이상 불가능함 그래서 지금 짝짝이 어깨임
그리고 나서 몸올 못가누것다 싶올때 얘네들이 나한터 약을 맥임
정확히 무슨약인지논 모르것다 주사로 맥여서
그뒤로는 기억이 단편적으로 남 매일 물올 먹여주고 약 주사시키
고 점점 중독되서 한 2주 지낫올때쪽에 묶인거 풀어쥐도 못나가
켓너라 약 안줄까화 도망치면 약 못먹올까보
진짜 아직도 생각나는 역겨운거는 중국인갈은 애들이 약을 한 5
일동안 안주다가 주사기틀 던저략논데 내가 근0 개처럼 젖없음
왜냐면 그때는 그거 안하면 뒤질거 같앞거든 진짜로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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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네들이 볼장 다방는지 쫓아내더라고 그때 개네가 던저준 지혜
몇장으로 공항가서 2-3일 벌벌 떨면서 노숙햇음
쓰레기통 뒤지면서 약없나 xL 뒤지고 하니까
다행히 한국인 관광객이 날 신고 해주서 귀국하게독
그래서 조사발올때 모든 상황 설명하고 받은거 없다 약물도 강제
로 꽃은거다 난 아무것도 모르겪다 하고 햇는데 세팅받올때 정산
계좌로 적은 계좌에 2천 얼마인가 있던거임
그래서 즐지에 장팔고 감보디아에서 약 처한 마약사범으로 훨씬
햇는데 다행히 지:급정지 상태엿고 자금출처로 나온 통장팔던 장
집 애들이 검거 되면서 벌금 처리 받고
나라에서 해주는 치료캠페인 받고 약도 끊없음
한국돌아오고 나서 치료하고 후유증 다 떨쳐내니까 2년정도 시간
올 버린거 같음
물론 아직도 트라우마는 가지고 있음 나도 모르게 그때 날 때리고
약 뒷던 애량 비슷한 체형올 보게 되면 온몸이 떨림
왜 그런지는 잘 모르젯다
이렇게 적어농고 보니까 구라같아보이논데
구라면 내가 지금 이글올 적지도 않있올거다
원 특이 된다고 구라 섞인 벌글올 적겪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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