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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상간녀랑 셋이 같이 살자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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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상간녀 존재틀 인정하고
지금처럼 가정 유지하여
그여자와 관계도 유지하고싶답니다:
일단 아이도 잇고
저도 완전히 마음은 떠난게 아니라
이혼은 뒤로 미루고
그렇계 그여자랑 살고싶다하니
살라햇습니다:
아이랑 해외나가 있울테니
살아보고 아니다 싶으면 돌아오라
정말 운명이다싶으면 그리 살아라햇습니다:
그러나 싫답니다
저만 받아들이면
지금처럼 가정 유지하고 가정에도 잘하고
상간녀오는 사업 같이하여
딱 반반씩 똑같이 잘하켓답니다:
둘다 사랑한답니다:
그여자는 이래서 종고
저논 저래서 종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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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관리 모두 하게 해출테니
그여자 받아들이고 살랍니다
저보고 본인 버리지 말랍니다
그래도 전 싫으네요
재산도 필요없고
평생 그여자 평생 안고 가능거
싫습니다
그런데 상간녀는 그렇게라도 하고싶다네요
저만 받아들이면 된답니다.
제가 싫다하면
그여자도 저도 모두 버린답니다:
본인은 어느 한쪽올 선택하기 힘문답니다:
누가화도 정답은 가정올 지키논거고
아니면 그여자한데 가고 저랑 정리하논건데
셋이 같이 남은 인생 살잡니다
저희 모두 40대 후반입니다:
이 남자 분명 정상 아니조?
도대체 이게 가능한 말인가요?

뭐지 지금 조선시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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