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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나오미 캠벨의 손을 놓지 않는 ITZY 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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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 맞을까봐

힌동안 주먹을 자주 써서 구설수에 오르다가 과거의 행동들을 후회한다고 했던

파리 패션위크, 로저 비비에 글로벌 엠버서더로 참석한 예지

술에 약한데 하필 칵테일 파티라 후반부로 갈수록 얼굴이 붉어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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