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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감보디아서 2년 만에 탈출한
20대 “통역 업무라더니 피상 범죄
소꿀”
(요즘 피싱 소굴로 악명높은 캄보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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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가 뭐라고’
감보디아 범죄단지
찾아가 1인 시위한 BJ
걱정하시는문들이 탑이 소식남길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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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논 언재 숙소등 가고앉습니다
기사넘이 다근곳어 내려주서서
감송하는 적울 하여기고있습니다
저얼굽이 공유되수도있어 예의주시하여 가고있으니
걱정안하서도되니다
뭐하는 거야 ㅁㅊ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