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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교 후보생원 삼성가 4세; 단기
복무장려금 ‘1200만원’ 받흔다
[이현호의 밀리터리특]
이현호 기자
수정2025.10.14 오전 7.03 V
기사원문
11
14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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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주 훈련 기간 중에 월급 165만원 수령
소위 임관 후 복무장려금 1200만원 입금
노불레스 오불리주 실천 봉급까지 ‘기부
교육과정[11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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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훈련 일정 고려 변동가능
구 분
주요 내 용
신체검사 / 체력검정
내무교육
기초체력훈련
기초군사순련
(1주)
제식훈련 ( 국군맨 손체조 / 맨손제식)
기초체력 훈련
제식훈련 ( 국군맨 손체조/ 맨손제식)
1주
1단계
기초군사학 , 정신전력교육 등 / 1주
(3주)
군인화
해병대전 지훈련 ( IBS . 공수 등) / 1주
교육
(6주)
전투수영 / 1주
2단계
기초유격
사격
소화방수
화생방 / 1주
(3주)
산성산
시루봉 행군
정신전력교육 등 / 1주
임관종합평가 , 인성교육 , 용급처 치법 교육 등 / 1주
장교화교육
(2주)
명예심걸음
리더십
사고예방 교육 등 / 1주
해군화교육
해군
해병대 역사교육
부대견학 / 1주
(2주)
임관식 , 합동
연합작전 소개 / 1주
이와 관련 일각에서 주목할 볼만한 주장도 제기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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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가 삼성가 4세답게 3년 복무기간 받게 되는 900
0만 원이 넘는 봉급올 저축해 제대 후 사회에 기부한
다면 진정한 노불레스 오불리주 실천이 더욱 빚율 바
라게 돌 것이라는 시각이다.
할것처럼 기자가 설레발침
무급복무 양심있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