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 마블 신작 [모비우스] 시사회 평가 근황

소니 × 마블 신작 [모비우스] 시사회 평가 근황

소니 × 마블 신작 [모비우스] 시사회 평가 근황

오늘 열린 런던 시사 반응

Escape film club

아무리 유명한 캐릭터나 화려한 비주얼들이 나온다해도 소니는 늘 기본적인 스토리텔링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구현하는데 일가견이 있다는것을 다시금 증명한다

Neil Vagg Comicon critic

고딕 뱀파이어 멜로드라마와 코믹북 판타지 사이에서 왔다갔다하는 영화로 자렛 레토는 그 어떤 배우도 하지못할 정도로 마이클 모비우스역을 아주 제대로 보여준다. 페이스는 좋고 비주얼도 눈에 띄는 장면들이 몇몇 있다

Moonnight of Ren Geekness

맷 스미스가 한층 영화를 흥미롭게 만들고 올리버 우드는 액션 시퀀스에 비주얼적 화려함을 잘 구현했다. 그외에는 플롯은 별로고 CGI가 엉성하며 편집이 혼란스럽고 사운드 믹스도 실망스럽다. 하지만 영화 끝나고 나오는 쿠키 영상 2개는 앞서 언급한 것들을 능가한다 더 별로다

Sab Astley Collider

우리가 예상하던 대로 별로다. 비주얼적으로 혼란스러운 CG와 더불어 애매한 플롯 때문에 좀 지루하다. 하지만 걱정마라. 마지막에 더 최악을 남겨두고 있다. 역대 최악의 쿠키영상들이 기다리고 있다.

Nicola Austin SyFy now

아쉽지만 별로이고 VFX가 정말 별로이고 너무나 전형적인 플롯 베놈만큼은 절대 재밌지 않다. 마지막 쿠키영상 및 편집을 보고 소니 스파이디버스의 미래가 혼란스럽고 걱정된다. 맷 스미스는 그나마 빛난다

Camzoog

이 영화는 예상했던대로 지루하고 뭔가 연결이 잘 안된다. 무엇을 해야할지 몰라서 급하게
생각없이 편집한 스튜디오로 인한 결과물같다
UK Fan screening reactions are in for Morbius chatterboxfilm.com

보통 시사회 에서는 이런소리 안나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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