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 by 카테고리

코스피 초상집 분위기

()

이미지 텍스트 확인

D 매일경제
구독
9 Q
3600선깨진 초상집 코스
피 “난 상한가” 눈치없이
웃은 종목은
신문재 기자 (shishismiomk co kr), 김정석 기자
(jsk@mkco kr)
2025. 10. 13. 19:00

위헌 계엄령 선포한 윤석열 때 2400에선 지옥이었겠다 기렉아

기렉아 기렉아 어디 가서 기자소리 말거라

그리고 민주당은 자사주 소각 의무화.

상법개정 확실히 하길 기존 자사주 이리저리

다 빠져나갈 구멍 만들어주면

역풍 장난 아닐겁니다 내힘은 그걸알고

어떻게든 느슨하게 하려고 할거고요

정신 바싹 차리고 신속처리하길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리플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