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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감보디아 간 아들 연락 두
절. 대사관 문의하니 “아들이 직접
신고하라”
최현반
2025. 10. 13. 16.40
“일 진행 더더” 메시지 후 이틀째 연락 끊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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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살아서만 윗으면” 애타는 아버지
경북 예컨군에서 20대 대학생이 감보디아로 떠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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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 출국 2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대구시
에서도 30대 남성이 감보디아로 출국한 뒤 이틀째
연락이 되지 안빠다는 신고가 접수되 경찰이 수사
에 나벗다.
13일 한국일보 취재틀 종합하면 대구 달서경찰서
논 감보디아로 출국한 양모(34) 씨로부터 연락이
끊격다여 실종이 의심되다는 가족의 신고틀 받고
수사틀 진행 중이다.
에시지가 사제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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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연락드컵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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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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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중요 요집 % 5
보이스록
오전 12.41
주 감보디야 대사관 우T 정보마당
물리 해외여생 안전정보 . 입에 공지3번때
20253310
취소
쉬업사기 피해시 경찰신고방법 있몸.
경사신고절차
텔레그행으로 본인 신청 T
보이스록
위치가 연락안되면 안입
오리 10 2^
오전 12.43
너 슈대문 몇보이나 굽때는 위치
취스
중요 텔래그램첫대 압리주리 오랜 1035
오전 12.44
세시지
양씨 아버지가 아들과 마지막으로 나눈 카카오록 메시지 내역
(왼쪽)과 아들에게 신고 방법올 알리기 위해 보랜 텔레그램
메시지. 독자 제공
마음이 급해진 아버지논 주감보디아 한국대사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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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전화틀 걸없다. 그러나 “당사자(양씨)가 위치한
곳을 직접 알리미 신고하는 게 원칙”이라는 답변만
듣고 좌절햇다. 대사관은 지난 9월 흉페이지에 게
시한 안내문(취업사기 감금 피해시 현지 경찰 신고
방법 안내)에도 스본인 위치 스연락처 스건물 사
진(동 호수) 스여권 사본
현재 얼굴 사진 스구조
틀 원한다는 메시지가 담긴 동영상 등 자료틀 점부
해 피해자 본인이 직접 텔레그램올 통해 신고릇 접
수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