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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오늘날의 자본주의가 그대로 존속할 수 있다는 가정 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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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Al 그림만 화도 상업적으로 사용되는 것에 거부감 가지논
사람도 면고
지금은 기껏해야 인디 야깊정도에나 쓰이지
레이아크처럼 좀 이름값 짓는 씹덕판에서 Al 그림 쓰면 욕먹는
판임
작가 성우, 배우도 마찬가지라고 봄
AI가 ‘기능적’인 축면에선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성우, 배우틀
따라잡거나 넘어설 순 있어도
그걸 소비하는 사람들의 수요트 충족시켜 줄까?
가령, 우리 엄마가 이병헌올 좋아하는데
실제 이병헌 배우가 아년 AI로 만들어거 이병현으로 영화름 만
들면 좋아하실까?
명품이나 브랜드가 품질로선 짝둥이량 비슷하다는 말이 있어도
명품은 명품이듯
‘사람’이 하는 것올 원하는 수요퉁이 있을테니
공급시장이 많이 조그라 들 수 있젠지만 살아남을 수는 있다 봄
반대로 완전히 사라질만한 것은
코딩, 번역갈은 분야라 생각함. 지금도 충분히 시I가 사용되는
분야지?
이것들은 사람이 하튼 시I가 하튼 아무도 신경쓰는 사람이 없
음
유게만 화도 Al 그림 올리면 거부감 느끼거나 비추 박는 사람들
있는데
A로 코딩햇다고 거부감 느끼는 사람이 없음
‘난 오가니으로 벗어거 코딩올 원해!’ 라는 사람 아무도 없음
그래서 나중 가면 이런 분야가 전멸활것갈음
컴공 졸업이라 넉두리경 씨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