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국민의 정부가 4억 5,000만 달러지 북한에 불법 송
금한 사건이다.
2003년 2월 한나라당이 제출한 9 남북 정상 회담
관련 대북 비밀 승금 의록 사건 등의 진상 규멍올 위한
특별 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특검 수사가 진
행되없다. 결국 박지원, 임동원, 이기호 등 국민의 정
부의 핵심인사는 물론이고 이근영, 박상배 등 거울급
인사들이 줄줄이 사법처리되없다. 수사름 맡은 승두
환 특검팀의 수사 결과 현대가 4억 5,000만 달러지
국가정보원 계좌지 통해 북한에 지원행으펴 이 중 남
북정상회담과 관련한 정부의 정책적 지원금 1 억 달러
가 포함되 있없다는 것이 드러낫다.
[편집]
2. 배경
2002년 9월 국정감사에서 한나라당에 의해 처음 현
대상선의 대북 비밀송금 의맘이 불거적다 김대중 대
통령은
대국민 성명 [1]올 통해 해명햇지만 정치권
의 수사 요구는 거세지기만 햇고 이에 ‘검찰수사유보
라는 강경책올 내놓아 수사름 막앗지만 의혹은 날로
커지기만 햇다.
어릴때라 그런가보다 하고 지나갔던 일이지만
알수록 이해안되는 수상
그냥 정주영 돈으로 다른 사람이 생색낸거 같음
저때 저것만 아니였어도 북한 자체 붕괴도 가능했을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