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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딩 자녀 데리고 여행간 엄마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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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들없지 이건 뭐 감흥도 없고
덥다, 힘들다, 언제 도착하나, 고작 이거보러올나,, 국크
아 큰애는 사진도 안찍으려하지.
둘째는 인스타용으로 지사진만 찍지 .
날씨마저 너무 좋아서 바다 너무 이쁘다~이러면.. 그냥
그런데? =크국
부산을 2박3일같은 3박4일올 다녀앞는데 정말 이제는
여행안가야지 .. 다짐하고 앞네요
돈쓰고 기분만 상하고 .
본전 생각나고.
현여울문화마을 오전내내 쉬다가 점심먹고 갖더니만 더
위국켓는데 고작 마을보러 옷나며 투덜투덜 . 날씨 엄청
좋앞는데 또 덥다고 징징대고 . 휴 .
야간요트도 타고, 캠술열차 해변열차도 탓는데 시시한
크크
물개들이라 일부로 해운대 수영장있는 숙소잡앗더니 생
각보다 사람많으니 수영못하켓다고 놀지도 않고TT
수영장부가 너무 좋아서 숙소 잡앗던건데.. 돈 아깝 .T
해동용궁사 갖더니만 힘들어 죽컷다고 초입부터 난
리 TT
도는길에 동전던지논거…이건 즐겁게 내 동전 열심히 던
지더라구요 .
크크
아 이번 부산여행을 계기로.
이번 여름휴가는 집에서
수박이나 배터지게 화장실 걱정안하여 집에서 먹어야켓
어요
AA
이제 해외여행도 없다 이것들아~~~~그돈으로 작은 가
방이나 돈 더보태서 살걸 후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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