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정치
경제
사회
생활 | 문화
IT/과학
세계
mBC
구독중
[단독] 썩은 나무상자에서 발견
된 실란 272발. 탄약장부는 “이
상없음”
손하늘 기자
수정 2025.10.12. 오후 8.53
기사원문
일
3
2
다))
가가
[소
단독
쓰레기 더미에 실단이
mDC
뉴스데스크
In
‘5.56mm 보통단’ 272발 발견돼
[뉴스데스크]
엉커
인천 서해안과 한강 하구 일대들 관말하는 육군 17
이미지 텍스트 확인
사단입니다
지난 7월, 경기 김포의 예하부대에서 폐기물 더미
틀 정리하면 장병들이 나무상자틀 발견햇습니다.
곳긋이 썩어 부러지고 경섭마저 부서저 , 한눈에 화
도 오랜 기간 방치된 상태워습니다_
그런데 상자틀 열어보니 빨간 글씨로 크게 적한 ‘폭
발물’ 표지와 함께, K2 소총 실사적에 쓰이는 5.56
밀리미터 보통단이 무디기로 나건습니다
발견된 실단은 모두 272발_
함께 발견된 탄약실명카드에는 202]년 12월 당시
지뤄관이 남긴 확인서명이 적혀 있엎습니다 .
단약고 바깥, 부대 어단가에서 실단 수백 발이 3년
반 넘도록 방치되 온 것으로 추정되니다 .
군 당국이 수사에 작수햇지만 석 달이 지나도록 사
건은 미궁에 빠져 있습니다
해당 부대와 상급 부대인 수도군단 , 군사경찰까지
세 차례에 걸저 탄약고룹 열고 남은 실단 객수홀 일
일이 세어방지만 , 장부상 숫자와 탄약고 재고가 똑
같아 분실 단약이 없다는 결론이 나온 겁니다.
탄약관리대장에 기록하지 암은 채 들여온 실단이
있엇거나 , 실단올 분실한 뒤 찾지 못하자 장부상으
로 숫자루 맞침올 가능성 등이 제기되니다.
앞서 지난 8일 밤에도 역시 육군 17사단 관내인 인
천 무의대교 아래에서는 단피 2백여 발이 무디기로
발견되습나다.
군 당국은 두 사건올 조사하고 있습니다
[유용원 의원 /국회 국방위원회 (국민의림)]
“탄약관리에 있어서 유려들 갖기 힘든 총체적인 문
제점올 노정한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탄약관리
실태에 대한 전면 조사에 작수해서 신속히 재발방
지 대책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454371
.
탄피만 사라져도 부대가 난리나는 한국에서 저정도의 실탄이 또
근데 장부는 누가 눈속임 한겁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