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천연기념물에 똥 싸고 간 중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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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보배드림
제주도에서 또다시 중국인 관광객이
용변올 보는 항당한 사건이 발생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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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이번 추석 연휴; 용머리해안을
찾앉다 충격적인 장면올 목격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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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부모가 아이름 바닥에 앉혀
용변올 보게 하고 사람들이 몰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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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v 옮격
그대로 마무리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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닦은 물티;는 바다로 던적고
용변도 그대로 남겨뒷다고 하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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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IOl 따르면 현장어는 가이드로 보이는
인물도 있없지만 아무런 조치도 취하지 않앉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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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문제가 된 장소는
천연기념물 제526호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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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보호 구역; ‘용머리해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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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지정 보호지에서의 상식 이하 행동이
알려지다 온라인에서는 분노가 폭발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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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존들은 “청정바다 제주에서 저런 미개한
행동올 할 수가 있냐” “남의 나라에 와서 민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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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정바다 제주에서 저런 미개한 행동올
11
남의 나라에 와서 민페
또 중국인이다
이러니 편견이 생길 수 밖에
‘또 중국인이나” “이러니 편견이
생길 수 밖에” 등의 반응올 보엿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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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춤
동
주경찰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제주에서 적발원 무질서 행위논 413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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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외국인 단속 건수만 3522건으로
전체의 859 이상울 차지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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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공공장소어서의 비상식적 행동이 반복되면서
‘관광지 민페 에 대한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