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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정
2일
<야당 정치인 구금 출국금지? 합수부 검사 파견?>
운석열식 유신체제에 협력 동조한 박성재의 죄상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합수부에 검사 파견올 왜 검토한
것이려, 출국금지팀은 왜 호출한 것입니까? 구치소 수용
여력올 점검하고 공간 확보 방안을 검토하라는 지시의
대상은 결국 ‘수거 대상’이엇습니까?
박성재는 12.3 내란 당시 국무회의 ‘우선 호출’ 대상
국무위원 중 한 명입니다. 합수부 검사 파견 검토 지시
전후로 심우정과 통화햇으며, 안가회동에도 참석햇습니다:
박성재의 위법, 부당한 지시에는 현직 검사와 법무부
공무원이 등장합니다.
기존에 제기햇던 의록들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특검은 박성재의 내란 가담 핵심 의혹과 그에 연루된
자들올 수사하여 죄v 물어야 할 것입니다:
“박은정 위원 : 12월 3일 내란 당일 날 전국 교도관
확대간부회의가 잇엇고 ‘구치소 교도소 톤을 다 비워라. 다
잡혀 들어올 거다’ 이런 내용의 회의엿다고 저도 제보틀
받앗습니다 “
(24. 12. 77, 법사위 전체회의 현안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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