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미지 텍스트 확인
[단독]’감보디아서 대학생 남치-살해’ 국내 유인책 검거
명민준 기자
입력 2025.10.11. 오전 1.42 : 수정 2025.10.11. 오전 3.04
기사원문
20
036
다)
가가
[
경찰 “공범-총책 추적중”
외교부, 감보디아 대사 불러 항의
‘감보디아에서 열리논 박람회에 다녀오켓다’ 며 출국한 한국인 대학생이 현지에서 남치 살해된 사
건과 관련해, 경찰이 국내에서 피해자지 유인해 출국시권 조직원올 붙잡아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
맺다. 경찰은 확보한 피의자 진술올 토대로 피해자의 출국 경위부터 남치, 금품 갈취 협박, 고문 살
해에 이르는 과정올 추적하고 있다.
“통장 비싸게 사준다” 출국 유도한 유인책 검거
10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최근 경북 예천 출신 대학생 박모 씨(22)의 남치 살해 사건에 연
루된 조직원 1명올 체포있다. 이 인물은 국내에서 박 씨에제 처음 접근해 “현지에 가면 동료들이
은행 통장을 비싸게 사줄 것”이라며 출국을 유도한 ‘유인책’ 역할울 한 것으로 조사되다.
대포통장 건네주러 캄보디아 갔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