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중인 제주항공 순우리말 기내방송.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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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택카 제발 안전안내에선 이런 짓 하지 말아라
기억튼림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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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70-77 14.32.47
httpsllarcalivelbliloveanimal/150287072 <
“날틀 흔들길 수 있으니 자리다
매주세요” 한글 알리기 나선 기업들
박순찬 기자
업데이트 2025.10.10.23.18
“날들이 흔들길 수 있으니 자리다름 매주세요. 뒷
간에서는 담배틀 피우시면 안 덥니다:”
제주항공은 지난 9일부터 모든 항공편에서 이 같은
순우리말 기내 방송올 하고 있다. 한글날올 맞아 열
흘간 우리말로 표현 가능한 한자어와 외래어는 기
내에서 쓰지 양기로 한 것이다 비행기는 날틀 안
전텔트는 자리다, 화장실은 뒷간 선반은 시렇으로
바뀌다.
이런 직관적이지 않은 저질 순화어 내는 것도 쫓같은데 햇
갈리게 안전수칙에서까지 이러면 어떡하나? 안전은 개주고
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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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 이번트 종고 순화의 이점은 인정하다만 이건 아니
지
이런 거 말고 아가다용어량 법률용어량 판교사루리나 좀 바
꾸라고
올해 상반기 긍정적인 평가루 받은 사례로는 ‘그린
테크(Green Tech) ‘틀 ‘친환경 기술’로 바군 경우
가 꼽해다. 반드시 대체어가 필요하다는 응답이 가
장 만처던 외국어는 ‘심 킬로낭(SIM Cloning) ‘이
없다. 국민의 78.69가 대체 필요성올 지적햇으며,
현재는 ‘심 불법 복제’라는 우리말로 순화있다.
이 밖에 ‘퍼불렉 프로그램(Public Program) ‘은
‘대중 참여 활동’ 또는 ‘시민 참여 활동’ 으로 ‘어질
리티(Agility) ‘눈 ‘반려동물 장애물 경주’ 로 다듬어
젖다.
이런 거 잘 바뀌서 쫓게 화싶더니 또 지락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