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한테 칼 들고 달려든 개신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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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플렉(천주교)
[잡담] 어느 개신고인이 신부님한테 칼 들고 달려들없
던 일
가걸러 (278.158)
조회 183 / 2025.10.70 23.34
이알림
15
작년에 청년 미사 끝나고 청년부원들이랑 신부넘이랑
회식하러 갖엇는데, 식사 중 웬 아주머니가 주방에 가서
식칼 들고 오더니 신부님께 달려들없던 일이 있없어
다행히 MMA하는 형이 제압하고 사장남이량 종업원도
합세해서 화는 면함
신고하고 경찰 기다리면서 아주머니한터 이유
들어보니까 본인은 교회 다니는 사람이고
마귀의 자식들인 천주교인들이 술까지 마시는 모습올
보니까 그만 뚜껑이 열려버로다고 함.
신부님이 로만 칼라지 입고 계섯고 식사 전 다 같이
성호 곳는 천주교식 기도하는 모습으로 한눈에 알아본듯
또 골 때션던 건 그 아주머니가 본인 제압한 형흘 고소햇음
그래서 그 형은 경찰서 가서 조사발앗고 검찰 송치까지
뜻다가 취하되다더라고
알고보니 아주머니네 가족들이 겨우겨우 설득한 거옆고
아주머니네 가족들은 성당 찾아가서 신부님께 대신
사과드리기도 햇단다. 가족분들은 무슨 죄나 진짜.
아주머니는 교회에서도 상태 안 종기로 유명한
사람이라며 가족분들이 한숨 푹 쉬며 말햇다고 함
그 형한테도 사과하고 피해본 거 있으면 배상해주겪다고
햇는데 정중히 거절햇대
그리고 그 아주머니는 치료감호 처분받앗다더라oo
5
Q

가걸러(271.777)
처벌이 고작 치료감호? 너무 약하네
2025.70.70 23.43
가컬러 (218,158)
신부넘이 단원서 씨주석음
대신 제대로 치료해서 정신 건강하고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달라고 하여어
2025.10.10 23.45
가걸러 (218.158)
아 그리고 그 아주머니량 같은 교회 다니는 변호사가 힘 좀
새짚다 함00
2025.10.11 00.36
치료감호 나올 정도면 심각한 정신병자엿네.
2025.10.10 23.48
가걸러 (218.758)
애떤 사람한데 칼 들고 덥벼들 정도니까 말 다햇지
2025.10.10 23.49
특정철전용
그 형이 없엎으면 큰일날 뻔햇네
2025.10.70 23.56
가걸러 (218.158)
00
큰일나고 뉴스 나용켓지
2025.10.7100.07
유사 0
아니 진짜 겨우 치료감호?
2025.10.70 23.56
가걸러 (218.758)
신부님 단원서 같은 교회 변호사
그리고 초범이/논듯
2025.10.71 00.09
유사 0
@글쓰 가걸러 (278.758) 음
상황이 어떻게 지켜화야 활듯
2025.10.71 00.70
유사 0
@유사
y대
모저
따임
2025.10.17 00.12
O9
검찰과 경찰 모두 고소 신고 해야하는 분이네요
하필
신부님이서서 그냥 넘어가켓지만요. 정병이 너무 많아요
2025.10.70 23.57
가걸러 (218.158)
그래서 고소당하고 치료감호받으셋조
종교가 어떻든 무교인이든 정신적으로 불편하다면 꼭
치료받아야 합니다.
2025.10.71 00.12
가걸러(779.77)
와.
다들 무섭고 깜짝놀렉켓네
특히 신부님.
2025.10.7700.25
가길러 (218.758)
난리도 아니없어
울면서 신부님께 괜찮으시나고 하는 여자애들 누나들도
있엇고
2025.10.110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