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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유승준. /조선일보DB
가수 유승준(48 미국명 스티브 유)이 한국 입국 비자흘
내달라다 제기한 세 번째 행정소송 7 심에서 승소한 후
첫 심경올 밝혀다.
지난달 31일 유승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올 통해 “저에
게 가장 근 축복이 있다면 사랑하는 아내와 사랑하는 가
즉올 얻은 것”이라여 “그런 의미에서 저논 모든 것클 얻
없다: 가슴 아프 일이 있을 때에도 늘 마음은 풍성하고
감사있다”고 햇다
유승준은 “고난을 지날 때는 가짜와 진짜가 구별되고유
한한 것과 무한한 것도 구분되어 진다. 실수와 후회 없이
인생올 배율 수 있으면 얼마나 종올까?”라녀 “잃어버리
고나서야 소중햇다는 겉 깨닫게 되니. 저논 참 미련한
사람”이라고 햇다.
그러면서 “쉽진 않팎지만 오늘까지 잘 올다”며 “어떻게
해서든 사실올 왜곡하고 진심올 퇴색시키는 미디어의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 고 햇다:
앞서 서울행정법원 행정5부(재판장 이정원)논 지난달 2
8일 유승준이 로스안질레스(LA) 총영사흘 상대로 제기
한 사증 발급 거부 처분 취소 소승 1심 선고기일에서 원
고 승소 판결햇다.
재판부는 “유승준씨의 언동이 대한민국 안전보장 질서
유지 외교관계 등의 이익올 해칠 우려가 뚜럿하게 인정
되지 안손다”며 “유씨의 입국올 금지햇올 때 얻을 수 잎
논 공의보다 유씨가 입는 불이익의 정도가 더 커 이논 비
례 원칙 위반”이라고 밝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