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국가로 여행 다녀온 기록으로 미국에서 입국 금지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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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약 없이 미륙 땅을 못 밟는 사람이 되어버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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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세 일단 결론을 말씀드리면 쿠바에 잦다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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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신청에 거절되없습니다 라고 씨 있는 커예요

2021년부터 미국 입국 금지사유가 확대되서 미국 정부에서 테러지원국으로 지정된 시리아, 이란, 북한, 쿠바에 대한 방문 기록이 있는 경우에는 미국 여행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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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신청이 거절되없습니다 라고 씨 왜는 커예요
야 . 잘 어울리논데?
오 잘 나월는데 (? )
쿠바 군복 입고 증명사진 찍기
아침이에요
그러면 정부 공무원이세요
구바정부 공무원 접촉
[구바 모자 800페소
약 3,200원]
체 게바라네
붉은별 모자 구매해서 쓰고 다니기
rIITT
글쎄요 어? 여기 코카콜라도 있어요
@le
III
여기는 어떻계 들여왕대?
미국 말수품 구매하기
어?

하지만 이 상병신은 유튜브에 올린게 전부 입국심사에서 털려가지고 B1/B2 웨이버로 사면도 못받는다.

국내에서 벌금형이나 집행유예, 실형을 선고받은 전과자도 2015년 이후에는 특정 기간이 지나면 형이 실효되기 때문에, 처벌받은 기록이 언론에서 보도된 유명 인사들이 아닌 이상 위증을 하더라도 잡아낼 수단이 없기 때문에 해외여행에 불이익이 없다.

(실효된 형은 대한민국 내에서만 기록이 보관되며, 해외여행을 제한하려는 의도로 보고하지 않는다. 아마도. 전과자에 대한 해외여행 불이익을 방지하고자 이렇게 제도를 시행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쿠바나 이란, 시리아 등 미국이 지정한 적성국 방문 기록은 항공 데이터(API/PNR)로 입출국 이력이 전산에 영구적으로 남기 때문에, ESTA 신청 시 문제가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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