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말하는 태움

간호사 덕인내가 말해주는 태움의 현실(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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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더구
06-27
조회 수 380
우선 넥도병원에서 1 년안에 반이상이 그만둘
기본 패시브 – 누가 내가 숨쉬고 있다는자체름 못마땅하게
날선 눈으로 다 쳐다봄
기본 패시브2
스데이선안에서 환자앞에서 혼내 인격적으
로 말살
기본 패시브3 – 자기잘못도 뒤집어씌우기 말도안되게 맘
은분량 말도안되게 적은 시간안에 하라하기(마치 100미터
3초안에 뛰라하고 학교에서 안배월나드컵)
기본 패시브4 – 사람이 1분이라도 쉬스골올 못봄 처음부터
수량알고있논데 틀리게 말하고 수량체크하라함
(카데타 총숫자 800개인데 780개라고 말해
서 20개 반거 찾아내라함)
혼자면 부모욕
커플이면 애인욕
임신이면 뱃속에 애욕
장기입원 암환자가 태움당하는 사람보고 불쌍하다고 하는 `
정도
뺨때리기
꼬집어서 멍들게하기
구두로 정강이차기 기
본
근데 문제는 이렇계 육체적 괴롭힘이면 차라리 너무 감사
해서 절하고 싶울정도
이마때리논건 일상
나 신입때 출근할때 차라리 차에 치이고싶다
생각 7 억번함
캐비넷에서 태움하는 애 물건 다꺼내서 꺼지라고하기
가슴픽 배때리기 고무장갑에 물채워서 얼런걸로 때리기
(상처 흉터 명안남음)
밥먹논거 눈치보게하기
물어화서 말안하면 말안하나고 방어리나고 추궁하고
말하면 이년 입산년이라고 찢고싶다고 하고
차트판은 그냥 흉기 도구임
정수리 찍기 귀찍기
코고집기

탕비실에 다 모여있올때 ‘나 9o이글쓰이) 때문에 짜증낮
잡아 죽여버질뻔햇어 진짜’ 이러면서 모두앞에서 쪽주기
이간질 시키기 따돌리기는 그냥 기본
제일 기분나변건 가슴에 이름표 잡고 세게 앞뒤로 흔들어
서 상체 취정위청하게 하기
그래서 밥못먹없나고 힘이없나고 갈급 밥못먹없다고하면
(지들이 눈치취서 못먹게 해놓고) 지밥 지가 못창겨먹튼다
고 갈급
챙겨먹으면 근데 그런다고 갈급
제일 기분나빠던건 신입때 못외운다고
차트표에 침뱉어서 내 정수리에 착하고 때리고 붙없음
이제 머릿속에 들어갈거야
하면서
‘태움’ , ‘재가 털 때까지 태운다’눈 간호사 특유의
집단적인 괴롭힘올 뜻한다고 하지요 이 ‘태움’은
고 박선육 간호사가 스스로 목숨올 끊으면서 세상
에 알려적습나다. 박 간호사의 죽음은 T 년여 만에
산업 재해로 인정받앗습니다.
가)미 터이리
폭언에 명든 간호시들;
‘태움’이 실제는
[사회] “재가 월 때까지 태운다”
‘4년올 준비한 간호사의 삶 3년간의 태움에 짓너미”
일심회활당숙이몰렉}}
칼혼의 }출문회’
생명 다주는 밀미라
(군대 사격장처럼) 뭐 머리버리 타면 갈구고 그런건 줄 말맛더니
미건 감 괴출히기, 부조리네요 E E
제 군대생활보다는 훨씬 힘튼듯
대화범권 밑원햇글매 다들 씩씩해보미터데 놀랍네요; , 메미저 병권도 저런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