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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약점 잡힌 분들 어떻게 푸시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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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남편한테 약점 잡한분들 어떻게 푸시나

TTTTTT
제가 예전에 남편 만나기 전에 24~28살까지 업소에서 일흘 햇
엇거든요
TTT
지금은 돌아가시긴 햇는데 아빠 항암치료에
남동생 입시+등록금까지 해결하고 5000정도 모아서 그만뒷어

T
근데 남편이 건강보험 남부 이력 보다가 제가 다른 지역 업소
에서 일할 때 아예 주소지 잠깐 옮료없는데 그것 때문에 계
속 추궁하다가 잠깐 일햇없다고 털어낫어요.
일단 아이도 잇고 남편이 화가 좀 누그러저서 앞으로는 그딴
짓 안하기로 하고 핸드혼, 통장 다 오른하고 살고 있거든요
근데 남편이 저한테 성적인 요구름 해요
저논 죄책감에 다
받아주고요.
TT
대충 나열해보면
바니걸 메이드복, 교복, 가터엘트, 스타랗같은거 입고 하기
집안에서는 알몸으로 있기(달아이에요)
정액도 전부 삼키고 혀 내밀어서 확인받기
남편 앞에서 자위하기
화장실에서 남편이 싸는 오중 맞기
남편한테는 무조건 존대말하기
이런것들이에요.
솔직히 싫은데 제 잘못이 더 크니까 그냥 받아들이고 살고 싶
은데 남편이 이제는 항문까지 요구해요.
저 업소에서 일할때도 항문으로는 한번도 안해빛고 활는것도
소홀끼처서 못하게 햇어요.
제가 죄인인건 아는데 어떻게 방
법이 없올까요
T

업소녀인걸 넘어가다니 남편도 보통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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