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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님
Q =
2025년 9월 25일 목요일
마나님
계속 이렇게 지내면 끝이 없고
서로 떨어저서 아이들올 어떻게 할지
생각해야 할 것 같아:
나는 오늘부터 한달 반을 걸어다니며
생각을 해보려 해.
아이들한테는 엄마가 갑자기 몸이
안좋아저서 병원에 갖다고 하면 월 것
같아 일 있으면 유치원이나 주변에도
그렇게 말해놓올게.
나름 향한 약한 마음 생각, 말, 행동이
나는 많이 힘들없고 그대로 쌍고 살앉어.
참다보니 마음이 딱 끝이낫어.
사랑 없이 욕망과 철없음으로 세 아이가
태어넷고 어떻게 해야활지
고민해보자.
지금 준비하고 겨울까지 정리해야 내년
봄부터 각자 시작할 수 있을 것 같다.
오후 3.36
아이들과 함께 하니 웃음도 있고, 배움도 있고, 어떤것보다 따뜻하고 그렇습니다.
혼자라 따스함이 온전히 전해질지 모르지만 중년에 배우며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