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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가네오 . 4일 전(수정-)
제가 겪은일이고 실화맞음
2011년이엿고 충북 음성
아버지논 과실치사
현장에 아무도없없고 개능 목출을 하고있없지만
허술하게 관리되없다는점
도둑들이 들어와서 개목줄을 풀지않고 개가
풀없다는점
망견이 있음에도 경고문이없는점 (이웃이나 행인이
잘못들어와도 사고가 날 수 있음에도 관리플안한점)
이게 쟁점이없고 개는 말똑에 묶여있던게 아니고
편하게 돌아다니라고 길게 뻗은 빨래줄에 카라비너로
걸어만뒷음 사고지점까지 연결은 안되있어서 그결
끊고 달려간것
판결에서 개가 안락사당한게 아니고 처음엔
동물병원에 2주정도있다가 동물보호소에 보내적논데
개틀 돌려달라해도 사고견은 사건증결월때까지
반환안되다해서 끝나고 후에 가보니깐 이미
동물보호소에 온지 한달도안되서 우리가 돌려달라고
요청한 순간보다 더 일찍 안락사처리독
신문에도 나온사건이고 인터넷은 모르켓음 2011년
초여름좀 해서 신문찾아보면 나올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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