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0일 18:03 언제나 외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 이미지 텍스트 확인 두 눈올 막고두 귀릎 막고감감한 어둠속에 내 자신올 가뒤 이 게시물은 얼마나 유용했습니까? 별을 클릭하여 등급을 매깁니다! 평가 제출 평균 평점 / 5. 투표 수: 지금까지 투표가 없습니다! 이 게시물을 평가하는 첫 번째 사람이 되세요. 신고하기 이름: 이메일: 신고 내용: 제출하기 Related posts: 동물도 슬픔을 느끼는지 실험한 연구원들 언론에서 집중포화 맞고 있는 은둔형 외톨이 아들 군입대의 슬픔을 극복한 디시인 부모.jpg 슬픔을 다루는법.Manhwa “이태원 참사를 추모하고 싶지 않고, 슬픔을 강요하지 말라” 결국 집을 나가게 된 20대 은둔형 외톨이.jpg 스가 총리가 외톨이 소리 듣는 게 안타까움.jpg 일면식도 없던 타인의 슬픔을 외면하지 않은 시민들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