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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ind
건 신 고
000
불라불라 11시간
언필로우
변호사
liililli7!
영포티? 솔직히 2030의 질투로밖에
안 보인다.
불라인드 보는데 웃겨서 글 쏟.
2030 너네가 영포티니 뭐니 하면서 우리 세대
프레임 씌우려는 거, 까농고 말해서 그냥 질투잡아.
1 넘사벽 된 자산, 따라올 수가 없으니 질투.
내가 변호사라 재산 사건 다리보면 그냥 답이 없어.
솔직히 우리 세대가 대한민국 역사상 돈 복사
마지막으로 제대로 한 세대 맞잡아. 2010년대에
부동산, 미국 주식 열차 탄 우리랑 지금 영플도 못
해서 절절매는 너네량 괜이 좁혀지것나? 절대 안
좁혀저. 너네도 그거 아는 거고
그러니까 ‘영포티는 운이 중앞올 뿐’이라고 프레임
쓰위서 정신승리 하는 거지. 안 그러면 비참하니까.
2. 과정은 모르것고 결과만 보고 하는 질투.
우리가 지금 누리는 워라별, 이게 공짜 같아? 20대H,
30대 때 너네 상상도 못할 만큼 갈려나가면서 만든
거야. 주말 반날하고 상사한터 까이면서 커리어
쌍고 돈 모은 거라고.
근데 너네는 그 과정은 속 빼고 결과만 보고 배
아파하잡아 우리가 옛날에 개고생해서 얻은 걸
지금 편하게 누리니까 그게 특권으로 보여? 아니
그냥 니들 인생이 불만족스럽다눈 증거야.
3. 문화까지 빠기니까 짜증 나서 하는 질투.
옛날 나o대 생각하면 안 되지. 등산복 입고 막걸리
마시는 아재들? 우린 그런 거안 해.
오마카세, 위스키, 골프처럼 돈 새야 하는 문화는
이제 다 우리가 주도해. 너네가 노는 물까지 우리가
다 장악하고 있다는 소리야. 심치어 관리도 잘해서
너네보다 우리가 나아 보일 때도 망고
그러니까 배알 끌려서 ‘영포티’라고 묶어서
어떻게든 까내리고 싶은 거찮아.
결론? 영포티 믿은 그냥 “난 저렇게 못살켓지” 하는
너네 패배감이량 질투가 만든 망상이야.
우리 욕할 시간에 니들 노후 준비나 해. 그게 훨씬
현명할결
힘내라. 진심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