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동안 1000마리 버렸다 악순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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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버려진 후 가족을 기다리논 듯 떠나지 못하던 복덩이.
동물단체에서 구조한 지 1년 6개월이 지낫지만
아직 가족올 찾지 못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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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병올 앞는 고양이 시안이도 치료v 받으며 새 가족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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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전 버려진 땅구는 한쪽 눈만으로 세상을 붙니다:
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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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소헌 ‘서대문 내문애센터’ 훈련사
한쪽이 실명된 상태로 발견이 되없습니다: 어럿올 때 다침는데
치료름 못 받아서 현재 그렇게 아예 안보이게 된 것 같아요
지막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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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긴 추석 연휴름 지나면서 이렇게 가족을 잃는 반려동물이
늘어날 수있다는 우려가 나흉니다
자막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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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등으로 집을 비우면서
반려동물올 포기하는 이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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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구조된 동물
연도
연휴 기간
구조 동물 수
2021
5일
583마리
2022
4일
560마리
하루 평균
2023
6일
1000마리
약 160마리
2024
5일
612마리
최근 4년간 추석 연휴에 구조된 동물 수름 비교해 보면
연휴가 가장 길없던 2023년 1000마리가 구조되습니다:
하루에 약 160마리가 버려진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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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U다 WO선터
2025 추석 인휴기간
반려견 돌봄 쉽터운영
구석 무; e러건도 인간히고 ;격하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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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보니 지자체에서도 위탁 보호 비용올 지원하는 등
각종 대책올 내농고 있습니다:
추석 연휴에 하루 5000원만 내면 지역 주민의 반려동물올
보호해 주는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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