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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 코 지미 심슨 ” 일본이 한국을 지배했고 이렇게까지 탄압,학대했는지 솔직히 몰랐다, 한국이 겪은 모든 고통을 명확히 보여줄 것이니 공감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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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한국인을 향한 일본의 외국인 혐오를 숨기지 않는다. 일제강점기 한국에서도, 일제강점기 때 70만명이 넘는 한국인이 이주한 일본에서도 극도의 괴롭힘과 차별적인 계급 시스템, 폭력은 다반사였다.
재일교포 솔로몬의 미국인 보스를 연기한 지미 심슨은 일본이 한국을 지배했던 역사, 그리고 당시 한국이 얼마나 탄압받고 학대받았는지에 대해서 솔직히 몰랐다, 아무도 내게 알려주지 않았고, 학교에서는 이런 것을 가르쳐주지 않았다. 그러면서 이 프로그램은 한국이 겪은 모든 고통을 명확히 보여줄 것이니 공감해달라고 말했다.

재일교포 솔로몬의 미국인 보스로 나오는 지미심슨이 저렇게 인터뷰함

큰 틀은 일제강점기 고향을 떠나야 했던 이민자 가족 4세대 이야기인데
드라마 안에서 일제강점기 쌀 수탈, 모욕적인 불심검문, 징용징병, 위안부, 관동대학살 이런 거 스치듯 다 나온다고 함

3월 25일 애플tv에서 공개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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