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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에 내향인 사촌 언니 괴롭히는 동생 ㅋㅋㅋ.manw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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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기억나니..
네가 8살때 말이야..
응?
사촌언니 중에
너무 너무 착한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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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방에 들어와서
놀아달라고 한 적이 있어
언니 나 놀아주~~
나 (8세)
언니 (ID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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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난 너클 너무
잘 놀아주고 싶은 마음에..
언니 역할이 부담스러운
10살 소녀
터 , 나는 동생
놀아주는 법을
모르는데..N
다른 언니들이
놀아주는만큼 내가 얘틀
잘 놀아줄 수 외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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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놀아주지 못해어.
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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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나랑 뭐 햇어 거기서?
적 – 약
그냥 들이 가만히 서있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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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한동안
네가 나름 재미 업는 언니로
생각활까보 걱정이어단다.
그때 못놀아주서..
미안해.
아유 뭐
그런 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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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언니가
나 잘 놀아주면
되지
놀아쥐.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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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라도 놀아달라니까
언니처럼 제대로 놀아취화
어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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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어떻계.
놀아주지..4??
20년만에
다시 주어진
언니로서의
임무
두근
두근
PAN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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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내향인올 괴롭히지 많시다

@썩어라수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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