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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백화점 알바생이 본 특이한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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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특별관리고객이엿음.
한번 윗다하면 명품관에서 카드 박박 긁는분
근데 이 여사님, 식품관에서 물건올 흉침;;;;;;;;;;;;;
훔치기만 하면 찢리논지, 부피가 근거는 카트에 담아서 계산, 부피가
작은 병 치즈나 향신료, 과자 , 초홀핏 등은 자기 “에르메스
핸드백에
넣음. 계산X
그 와중에 슬쩍 하는 손톱림도 예사롭지 않으섞음
뭐 자기딴에는 안 보인다고 생각하켓지만, 식품관 직원분들은 한번좀
은 그 손톱림올 보G다더라;;;;;;;;
보안팀도 알고있고.
간부급까지는 알려느지논 난 모르고
백화점촉에서는 대응하지말고 뭐 훔쳐갖는지 알면 보고만하라고 하는
데 다들 귀찮고 복잡해질까화 안한다더라
나야 설명절 단기알바생인지라 귀찮아지게 할 이유가 없엇고.
돈 많으신분이 왜 저러고 사시나 . 싶은분이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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