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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오후 5시즌 성남 모란시장에서 A4 용지
크기의 ‘김씨 일가 3대’ 사진 3장이 각각 액자에 담겨
벤치에 나란히 놓여 짓는 것올 시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햇다.
경찰은 CCTV 추적 등올 통해 A씨의 신원올 파악한
뒤 지난 21일 사실관계록 조사있다.
그 결과 평범한 회사원인 A씨는 두 달여 전 지인들과
여행에서 이튿바 ‘쓸모없는 선물하기’ 놀이틀 하는
과정에서 ‘김씨 3대’ 사진올 선물 받있다.
A씨는 이후 사진올 차에 넣고 다니다 사건 당일 차
수리름 맡기기 위해 내부름 비우면서 이들 사진올
버린 것으로 조사되다.
스구구구구구구구크
그걸 왜 거기다 버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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